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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동.오창읍 신종감영병증후군 가장 많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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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1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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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청주와 청원군에서
신종감염병증후군이 가장 많이 발생된 지역은
용암동과 오창읍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가 최근
기후변화적응 세부 시행계획을 위해 수립한
용역 최종보고회 자료 결과에 따르면
신종감염병증후군의 경우
전체 7천260건 가운데
용암동에서 2천8건이나 발생해
청주시내 평균 발생건수보다
9배나 높았습니다.

또 청원군에서는
전체 천 772건중
오창읍에서 610건이나 발생해
전체의 34.4%를 차지했습니다.

수두 역시
용암·용정동에서
226건이나 발생했으며,
청원군에서는 오창읍에서
54건이 발생해 가장 많았습니다.

이에따라 청주시는
기후변화 적응대책 추진을 위한
협력적 거버넌스 체계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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