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시지가 상승률 4.4% 상승,전국평균보다 높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20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의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표준지 2만6천필지의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4%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3.6%보다
0.8%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한편 충북도내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 청주타워로
지난해보다 10만원 하락한 ㎡당 천30만원이었으며
가장 낮은 곳은 영동군 심천면 마곡리 산으로
제곱미터당 205원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표준지 2만6천필지의 올해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4.4% 상승했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 3.6%보다
0.8% 포인트 높은 것입니다.
한편 충북도내에서 땅 값이 가장 비싼 곳은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 1가 청주타워로
지난해보다 10만원 하락한 ㎡당 천30만원이었으며
가장 낮은 곳은 영동군 심천면 마곡리 산으로
제곱미터당 205원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