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KTX세종역 설치 대주주 동의 없이 안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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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24 댓글0건본문
세종시의 KTX세종역 신설계획에
충북도 이시종 지사가
대주주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단독행위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세종시는 독자적으로 탄생한 도시가 아니라
충북과 충남이 함께 땀 흘려
분가시킨 합작품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시의 대주주는 충북과 충남인데
대주주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단독행위를 해서 되겠느냐며
국가철도망계획에 세종시 요구가 반영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세종시는 최근 KTX세종역 설치를 골자로 한
2030도시기본계획안을 확정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 이시종 지사가
대주주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단독행위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세종시는 독자적으로 탄생한 도시가 아니라
충북과 충남이 함께 땀 흘려
분가시킨 합작품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세종시의 대주주는 충북과 충남인데
대주주의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단독행위를 해서 되겠느냐며
국가철도망계획에 세종시 요구가 반영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한편 세종시는 최근 KTX세종역 설치를 골자로 한
2030도시기본계획안을 확정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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