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트럭 주택으로 추락 트럭 주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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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26 댓글0건본문
오늘 오전 9시쯤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서
1t 화물트럭이 인근 주택으로 추락해
이 트럭의 주인인 61살 권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권씨가 주택 인근 언덕에 화물차를 세워놓고
주택에서 작업을 하던 중
차가 갑자기 굴러떨어지면서
트럭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영동군 영동읍 부용리에서
1t 화물트럭이 인근 주택으로 추락해
이 트럭의 주인인 61살 권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권씨가 주택 인근 언덕에 화물차를 세워놓고
주택에서 작업을 하던 중
차가 갑자기 굴러떨어지면서
트럭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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