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여고생 실종 사건’ 미궁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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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2.23 댓글0건본문
‘청주 여고생 실종 사건’이
미궁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18살 이모양의 행적을 찾기 위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한지 열흘이 지났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헬기와 탐지견까지 동원해
인천서 숨진 한모씨의 동선을
쫓았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다만 숨진 한씨가
차량을 팔고 받은 대금 34만원을
실종된 이양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 받아
인천의 한 현금인출기에서 빼내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미궁속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청주 청남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친구를 만나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18살 이모양의 행적을 찾기 위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한지 열흘이 지났지만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헬기와 탐지견까지 동원해
인천서 숨진 한모씨의 동선을
쫓았지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다만 숨진 한씨가
차량을 팔고 받은 대금 34만원을
실종된 이양 명의의 통장으로 입금 받아
인천의 한 현금인출기에서 빼내간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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