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저소득층 고교학비 152억원 지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24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저소득층 고교생에게 152억원의 학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1급지의 일반감면 한도를
재적 학생수의 10%에서 15%로 상향조정하고
고교 학비 지원도
지난해 소득인정액을
최저생계비 대비 13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액은
학비 감면 70억5천만원과
학비 지원 81억6천만원 등 총 152억 천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3.3%인 4억여 원이 증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만6천600여 명의 고교생이
학비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저소득층 고교생에게 152억원의 학비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부터 1급지의 일반감면 한도를
재적 학생수의 10%에서 15%로 상향조정하고
고교 학비 지원도
지난해 소득인정액을
최저생계비 대비 130% 이하에서
150% 이하로 확대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지원액은
학비 감면 70억5천만원과
학비 지원 81억6천만원 등 총 152억 천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3.3%인 4억여 원이 증가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만6천600여 명의 고교생이
학비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