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상속재산 충청권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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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1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주민의
평균 상속재산이 6천4백만원으로
충청권에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과세 유형별 상속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평균 상속재산은 6400만원으로
전국 평균 보다 2800만원이나 적었습니다.
상속재산이
50억원 이상인 사람은 모두 284명이며
이중 50억~100억원 185명,
100억~500억원 92명,
500억원 이상도 7명이나 됐습니다.
한편 충청권에서는 세종시가 9200만원으로
전국에서 서울과 경기에 이어 3위 수준이었으며
충남이 5위, 대전이 6위를 기록했습니다.
평균 상속재산이 6천4백만원으로
충청권에서
최하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이 발표한
과세 유형별 상속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평균 상속재산은 6400만원으로
전국 평균 보다 2800만원이나 적었습니다.
상속재산이
50억원 이상인 사람은 모두 284명이며
이중 50억~100억원 185명,
100억~500억원 92명,
500억원 이상도 7명이나 됐습니다.
한편 충청권에서는 세종시가 9200만원으로
전국에서 서울과 경기에 이어 3위 수준이었으며
충남이 5위, 대전이 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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