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문화특구에 녹색 쉼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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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16 댓글0건본문
청주시 직지문화특구에
녹색 쉼터가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근현대 인쇄 전시관과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 사이 공간에
17억원을 들여
'직지 소공원'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 소공원은 두 전시관을 연결해
야외 시연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9월
청주고인쇄박물관 맞은편에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을 건립했습니다.
녹색 쉼터가 조성됩니다.
청주시는
근현대 인쇄 전시관과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 사이 공간에
17억원을 들여
'직지 소공원'을 조성할 방침입니다.
이 소공원은 두 전시관을 연결해
야외 시연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앞서 청주시는 지난해 9월
청주고인쇄박물관 맞은편에
'금속활자 주조 전수관'을 건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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