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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내 텔레마케터 5명중 1명 "생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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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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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말까지
전화영업이 금지됨에 따라
청주시내 텔레마케터 5명중 1명이
실업자 처지에 놓였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보험영업정지 방침에 따라
청주시내 삼성생명 등
18개사 2천2백여명의 20%에 달하는
6개사 440명이 업무를 하지 못해
생계에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관련 업체들은
전화상담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지만
영업중지 기간이 두 달이나 돼
대책이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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