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관원, 원산지 표시 위반 13개 업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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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2.14 댓글0건본문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정월 대보름을 앞두고 벌인 원산지 표시 집중단속에서
13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원과 영동 지역 4개 업소는
중국산 수수쌀과 기장 쌀 등을
국내산으로 허위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습니다.
청주와 충주 지역의 6개 업소는
중국산 땅콩과 고사리 등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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