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치매 노모 부양 놓고 폭력 자매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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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2.16 댓글0건본문
법원이
치매에 걸린 노모를 부양하는 문제로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자매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이혜성 판사는
말다툼 끝에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 자매 5명에게
각각 벌금 30만원에서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자매는
지난해 6월 청원군 한 아파트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돌보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폭력을 휘둘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치매에 걸린 노모를 부양하는 문제로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자매들에게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이혜성 판사는
말다툼 끝에 서로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A씨 자매 5명에게
각각 벌금 30만원에서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자매는
지난해 6월 청원군 한 아파트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노모를 돌보는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폭력을 휘둘러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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