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고 급식중단 학부모 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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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17 댓글0건본문
충주여고가 급식을 중단해
학부도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충주여고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학생들의 급식을 중단하고
도시락이나 인근 식당을 이용할 것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같이 충주여고가
학생들에게 급식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은
당초 급식종사자들과 근로계약을 하면서
다른 학교는 3월1일부터 다음해 2월28일까지
365일간 계약을 했으나
충주여고는 연간 285일만 체결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충주여고는
지난 2012년까지 18명이 종사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도교육청의
종사자에 대한 지침이 변경되면서
현재는 1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학부도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충주여고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1일까지 10일간
학생들의 급식을 중단하고
도시락이나 인근 식당을 이용할 것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주문했습니다.
이같이 충주여고가
학생들에게 급식을 하지 못하게 된 것은
당초 급식종사자들과 근로계약을 하면서
다른 학교는 3월1일부터 다음해 2월28일까지
365일간 계약을 했으나
충주여고는 연간 285일만 체결한 것이
원인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충주여고는
지난 2012년까지 18명이 종사하고 있었으나
지난해 도교육청의
종사자에 대한 지침이 변경되면서
현재는 13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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