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교육감 예비후보자 6명 단일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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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감 선거에 출마예정인
보수진영 예비 후보자 6명이
후보자를 단일화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장병학 교육의원을 비롯해
강상무 전 청주외고교장, 김학봉 청주개신초 교장,
손영철 전 교육정보원장,
홍순규 전 교육과학연구원장 등 6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6.4지방선거에서 충북도교육감 후보를
단일화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6명의 예비후보자들은
단일화 조건으로 이번달 끝나는 정개특위에 맞춰
다음달중 여론조사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보수진영의 후보자를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이 보수진영 후보자 5명의
단일화 합의기자회견에 대해
김 석현 예비후보자는
단일화에 대해 연락을 받지 못했으며
기자회견이후 대응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손영철 전 충북교육정보원장도
단일화에 나서기로 했으나
사직서가 아직 수리되지 않아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거에 출마를 선언 한 상태인
임만규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장도
단일화에 동참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수진영 예비 후보자 6명이
후보자를 단일화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장병학 교육의원을 비롯해
강상무 전 청주외고교장, 김학봉 청주개신초 교장,
손영철 전 교육정보원장,
홍순규 전 교육과학연구원장 등 6명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6.4지방선거에서 충북도교육감 후보를
단일화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6명의 예비후보자들은
단일화 조건으로 이번달 끝나는 정개특위에 맞춰
다음달중 여론조사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보수진영의 후보자를 단일화하기로 했습니다.
이같이 보수진영 후보자 5명의
단일화 합의기자회견에 대해
김 석현 예비후보자는
단일화에 대해 연락을 받지 못했으며
기자회견이후 대응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손영철 전 충북교육정보원장도
단일화에 나서기로 했으나
사직서가 아직 수리되지 않아
기자회견에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선거에 출마를 선언 한 상태인
임만규 충북학생외국어교육원장도
단일화에 동참할 예정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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