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폭탄테러 희생자 유족 현지 출발..사고수습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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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17 댓글0건본문
18일 아침뉴스
이집트 성지 순례 중
폭탄테러를 당한 유족 등이
오늘<18일> 새벽 사고현장으로 떠났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고 김홍렬씨의 유족 3명과
진천 비상대책위 관계자 등
모두 6명이
오늘<18일> 오전 1시 사고현장인 이집트로 출발했습니다.
이들은 현지 병원을 방문해
김씨의 유해 송환과 부상자들의
귀국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이집트 폭탄테로 사고 수습을 위해
충북도와 진천군은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태수습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정치권도
일제히 성명을 내고
정부의 조속한 사태수습을 촉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이집트 성지 순례 중
폭탄테러를 당한 유족 등이
오늘<18일> 새벽 사고현장으로 떠났습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고 김홍렬씨의 유족 3명과
진천 비상대책위 관계자 등
모두 6명이
오늘<18일> 오전 1시 사고현장인 이집트로 출발했습니다.
이들은 현지 병원을 방문해
김씨의 유해 송환과 부상자들의
귀국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한편,이집트 폭탄테로 사고 수습을 위해
충북도와 진천군은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태수습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새누리당과 민주당 등 정치권도
일제히 성명을 내고
정부의 조속한 사태수습을 촉구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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