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용 교육감 다음달 5일 사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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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12 댓글0건본문
이기용 교육감이 충북도지사에 출마하기 위해
다음달 5일 교육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용 교육감은
오늘 오전 제주교육원 개원식전에 기자들과 만나
"이번달에 사퇴하면
인사 대상자들이 다음달 2일 받는
임명장 명의에 문제가 생기는 등
행정적인 절차에도 모순이 생긴다"며
공직사퇴 시한 90일전인
다음달 5에일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용 교육감은
교원인사를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2월 인사를 대폭으로 하면
다음 교육감이 새진용을 짜는데
6개월이 늦어지는 등 문제가 생기는 만큼
인사는 최소한, 소폭으로 하겠다"며
"나중에 인사 발표를 보면
선거와 인사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음달 5일 교육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기용 교육감은
오늘 오전 제주교육원 개원식전에 기자들과 만나
"이번달에 사퇴하면
인사 대상자들이 다음달 2일 받는
임명장 명의에 문제가 생기는 등
행정적인 절차에도 모순이 생긴다"며
공직사퇴 시한 90일전인
다음달 5에일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용 교육감은
교원인사를 선거에 이용하려 한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2월 인사를 대폭으로 하면
다음 교육감이 새진용을 짜는데
6개월이 늦어지는 등 문제가 생기는 만큼
인사는 최소한, 소폭으로 하겠다"며
"나중에 인사 발표를 보면
선거와 인사가 전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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