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3곳 등 24곳 쵸콜릿 업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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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12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3곳의 쵸콜릿 제조업체가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0일부터
쵸콜릿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여부를 점검한 결과
충북 3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모두 24곳의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영동군에 있는 A초콜릿 제조업체는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았고
충주시 B업체와 C업체는
각각 가공실의 청결 관리와
종사자의 건강진단을 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20일부터
쵸콜릿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위반여부를 점검한 결과
충북 3곳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모두 24곳의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단속에서
영동군에 있는 A초콜릿 제조업체는
자가품질검사를 하지 않았고
충주시 B업체와 C업체는
각각 가공실의 청결 관리와
종사자의 건강진단을 하지 않아
적발됐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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