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재 주택화재가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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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13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가운데
주택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천345건을 분석한 결과
주택과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24.6%인 330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량이 18.3%인 252건로 뒤를 이었고
산업시설과 음식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원인을 보면
화기 취급 부주의가 37.5%인
50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36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주택화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에서 발생한 화재 천345건을 분석한 결과
주택과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24.6%인 330건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량이 18.3%인 252건로 뒤를 이었고
산업시설과 음식점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화재 원인을 보면
화기 취급 부주의가 37.5%인
50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369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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