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발생 진천,음성 가금류 농장 살처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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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14 댓글0건본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진천군과 음성군에서의 가금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AI가 발생한 진천군 이월면 농가로부터
위험지역 3킬로미터 이내에서 진행된
진천군과 음성군의 오리와 닭에 대한 살처분이
오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만 살처분된 가금류는
오리 29개 농가 34만8천 마리와
닭 13개 농가 52만2천 마리 등
모두 42개 농가 87만 마립니다.
충북에서 AI가 발생해
가금류에 대해 살처분이 이뤄진 것은
2003년 12월 이후 10년만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진천군과 음성군에서의 가금류에 대한 예방적 살처분이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충북도에 따르면
AI가 발생한 진천군 이월면 농가로부터
위험지역 3킬로미터 이내에서 진행된
진천군과 음성군의 오리와 닭에 대한 살처분이
오늘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에서만 살처분된 가금류는
오리 29개 농가 34만8천 마리와
닭 13개 농가 52만2천 마리 등
모두 42개 농가 87만 마립니다.
충북에서 AI가 발생해
가금류에 대해 살처분이 이뤄진 것은
2003년 12월 이후 10년만입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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