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충북도내 원산지 위반 등 295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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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1.03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지역에서 295건의
농식품 원산지 표시 위반과
쇠고기 이력제 위반 행위가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은
지난해 원산지 표시 위반 264개소와
쇠고기 이력제 위반 31개소를
각각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관원은 이 중
181개 업소를 형사입건하고
4개 유통업체 대표는
구속했습니다.
83개 미표시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2천657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원산지 허위표시가 가장 많은 품목은
돼지고기 였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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