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쌀 목표 가격 투쟁 쌀시장 개방 반대 투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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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3 댓글0건본문
전국 농민회 충북도연맹이
쌀 목표 가격 인상안 저가 책정에 반발해
쌀 시장 개방 반대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쌀 목표가격을
농민들이 요구한 23만원 보다 낮은
18만8천원 인상으로 가결시켰다며
이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야합의 산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농은
쌀 목표 가격 투쟁을
양곡제도 전면개혁과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쟁취,
쌀시장 전면 개방 반대 투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인상된 쌀 목표가격은
2013년산부터 5년간 적용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쌀 목표 가격 인상안 저가 책정에 반발해
쌀 시장 개방 반대 투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오전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가 쌀 목표가격을
농민들이 요구한 23만원 보다 낮은
18만8천원 인상으로 가결시켰다며
이는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야합의 산물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전농은
쌀 목표 가격 투쟁을
양곡제도 전면개혁과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쟁취,
쌀시장 전면 개방 반대 투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이번에 국회를 통과한
인상된 쌀 목표가격은
2013년산부터 5년간 적용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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