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교학사 교과서 채택 학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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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3 댓글0건본문
충북 도내 고등학교 가운데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학년을 대상으로
한국사 교과과정을 개설한
도내 65개 학교가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는
지학사와 금성출판사, 천재교육 등이 펴낸
교과서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충북도내 나머지 18개 고등학교는
2학년과 3학년때 한국사 교과과정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교학사의 한국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는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1학년을 대상으로
한국사 교과과정을 개설한
도내 65개 학교가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학교는
지학사와 금성출판사, 천재교육 등이 펴낸
교과서를 채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충북도내 나머지 18개 고등학교는
2학년과 3학년때 한국사 교과과정을 개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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