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성수식품 위반업소 1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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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26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성수식품 지도단속을 벌여
12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표시기준 위반 업소가
9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대에 보관한 업소 2곳도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품목 제조정지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보관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성수식품 지도단속을 벌여
12곳의 위반업소를 적발했습니다.
적발된 업소 가운데
표시기준 위반 업소가
9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진열대에 보관한 업소 2곳도 적발됐습니다.
청주시는 이들 업소에 대해
품목 제조정지와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예정이며,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 보관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3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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