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화재 토요일 오전 시간대 발생 빈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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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29 댓글0건본문
올해 충북에서는
토요일과 오전시간대에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도내에서는
모두 천236건의 화재가 발생햇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사이가
12.8%인 158건으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에 17.8%인 220건이 발생해
화재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올해 도내에서는 화재로 인해
15명이 숨지고 84명이 다쳤으며
92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토요일과 오전시간대에
화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충북도내에서는
모두 천236건의 화재가 발생햇습니다.
시간대별로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1시사이가
12.8%인 158건으로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요일별로는
토요일에 17.8%인 220건이 발생해
화재 발생빈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한편 올해 도내에서는 화재로 인해
15명이 숨지고 84명이 다쳤으며
92억6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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