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 올해 장애인 근로자 의무 채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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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02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모든 교육행정 기관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1명이상 의무 채용하고,
신규 일자리를 더욱 확대·발굴해
52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추가 채용한 뒤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각급 학교 내
장애학생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우선 채용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일자리 제공사업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 36명을 채용했으며,
장애학생 36명을 진로직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제공사업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모든 교육행정 기관에서
장애인 근로자를 1명이상 의무 채용하고,
신규 일자리를 더욱 확대·발굴해
52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추가 채용한 뒤
학교 등 교육기관에 배치할 계획입니다.
또 지난해 각급 학교 내
장애학생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학생을
우선 채용하는 등
장애인 고용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해 일자리 제공사업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 36명을 채용했으며,
장애학생 36명을 진로직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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