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득신 묘 등 충북도 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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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3 댓글0건본문
증평의 김득신 묘와
보은의 이제현 영당,
청원의 이덕수 묘역이
충북도 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김득신은 17세기 대표적 시인으로
묘 주변에 있는 비석과 동자석 등 석물은
17게기 미술사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고려말 학자인 이제현 영당에는
이제현의 초상이 있고
이덕수 묘역은
조선시대 후기 문신인 이덕수 일가의 묘 9기가 조성돼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보은의 이제현 영당,
청원의 이덕수 묘역이
충북도 지정문화재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김득신은 17세기 대표적 시인으로
묘 주변에 있는 비석과 동자석 등 석물은
17게기 미술사를 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 고려말 학자인 이제현 영당에는
이제현의 초상이 있고
이덕수 묘역은
조선시대 후기 문신인 이덕수 일가의 묘 9기가 조성돼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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