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청렴도 평가 전국 '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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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3.12.19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공직 비리가 잇따른 탓이었습니다.
반면
증평군과 보은군은
전국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권익위가
오늘(19일) 발표한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는 종합 청렴도 5등급으로,
전국 75개 시 가운데
최하위 그룹에 속했습니다.
옛 KT&G 청주공장
매매 과정에서
6억6천만원의 금품을 수뢰한 공무원이
사법 처리되는 등
공직 비리가 끊이지 않은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보은군과 증평군은
종합 청렴도 1등급으로,
전국 83개 군 가운데
청렴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은
각각 청렴도 3등급을 받았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국민권익위원회의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공직 비리가 잇따른 탓이었습니다.
반면
증평군과 보은군은
전국 군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상위 그룹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국민권익위가
오늘(19일) 발표한
청렴도 평가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는 종합 청렴도 5등급으로,
전국 75개 시 가운데
최하위 그룹에 속했습니다.
옛 KT&G 청주공장
매매 과정에서
6억6천만원의 금품을 수뢰한 공무원이
사법 처리되는 등
공직 비리가 끊이지 않은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습니다.
반면 보은군과 증평군은
종합 청렴도 1등급으로,
전국 83개 군 가운데
청렴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충북도와 충북도교육청은
각각 청렴도 3등급을 받았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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