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농협 과다 대출 농협충북본부 진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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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23 댓글0건본문
충주농협의 과다 대출 논란과 관련해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농협충북지역본부는
충주 농협이
토지 매입가의 3배에 가까운 대출을 해줘
특혜의혹을 사고 있다며
최근 이 농협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주농협은 지난 7월과 8월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임야와 농지
2만제곱미터를 담보로
A씨에게 6억원을 대출해줬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이 토지를
2억3천만원에 매입했다고 신고했으나
충주농협은 자체감정을 통해
해당 토지의 가치를 9억원으로 상정하고
대출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농협충북지역본부는
충주 농협이
토지 매입가의 3배에 가까운 대출을 해줘
특혜의혹을 사고 있다며
최근 이 농협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주농협은 지난 7월과 8월
충주시 가금면 탑평리 임야와 농지
2만제곱미터를 담보로
A씨에게 6억원을 대출해줬습니다.
A씨는 지난 5월 이 토지를
2억3천만원에 매입했다고 신고했으나
충주농협은 자체감정을 통해
해당 토지의 가치를 9억원으로 상정하고
대출을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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