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오리 농가에서 AI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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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27 댓글0건본문
충북 진천의 한 오리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이월면 종오리 사육 농가에서
지난 26일 오후부터
산란율이 줄면서
10여 마리의 오리가 죽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진천군은
이 농가의 시료를 채취해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하고
외부인의 출입 통제와 함께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충청권에는 오늘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이며
충북도는
AI 의심신고가 들어온
충남 천안과 인접한 진천군과 청원군에
통제초소 3곳을 설치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북도와 진천군에 따르면
이월면 종오리 사육 농가에서
지난 26일 오후부터
산란율이 줄면서
10여 마리의 오리가 죽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진천군은
이 농가의 시료를 채취해
충북도 축산위생연구소에 검사를 의뢰하고
외부인의 출입 통제와 함께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충청권에는 오늘
가금류 일시 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이며
충북도는
AI 의심신고가 들어온
충남 천안과 인접한 진천군과 청원군에
통제초소 3곳을 설치했습니다.
작성자 :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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