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가 지난해
집중 세무조사를 실시해
탈루세액 31억5천만원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370개 법인과
미등기 전매를 통한
취득세 탈루 등
지방세 신고납부 취약분야를 집중 조사해
천348건을 적발해
이 같은 세액을 추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