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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파무침서 칼날(?), 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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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1.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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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과 곁들여 먹는 파무침에서
칼날로 추정되는 쇳조각이 나와
여성 2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청주의 한 식당에서
삼겹살을 먹던 서른 살 A씨와 29살 B씨가
파무침에 섞 여 있던 쇳조각에 목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와 B씨의 몸에서는 각각 1.5㎝와 1㎝ 크기의
쇳조각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청주시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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