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성매매 업소 운영 일당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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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1.22 댓글0건본문
충북지방경찰청은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43살 신모씨 등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청원군 오창읍에 밀실 20개를 설치한 뒤
여종업원 5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신원이 확인된 성매수 남성 7명도
함께 입건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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