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통과 동양교통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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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3.12.11 댓글0건본문
청주시가 무료환승과 요금단일화를 거부했던
동양교통과 청주교통에 하루 한 대당
4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마이비 카드사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파행운행에 참여한 버스 대수를 확인한 후
행정처분 사전예고통지서를 보내
이의신청을 받은 뒤
곧바로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당시 이들 두 회사의 시내버스 80여 대가
파행운행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파악된 것을 고려하면
과징금만 한 대당 120만원씩
총 9천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동양교통과 청주교통에 하루 한 대당
4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마이비 카드사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파행운행에 참여한 버스 대수를 확인한 후
행정처분 사전예고통지서를 보내
이의신청을 받은 뒤
곧바로 과징금을 부과할 방침입니다.
당시 이들 두 회사의 시내버스 80여 대가
파행운행에 참여한 것으로 잠정 파악된 것을 고려하면
과징금만 한 대당 120만원씩
총 9천600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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