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성매매 일당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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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3.12.12 댓글0건본문
충북경찰청은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서른 아홉 살 정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또 다른 성매매 업소
관리실장 서른 두 살 신모씨 등
7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정씨 등은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청주시 흥덕구의 한 건물 3∼4층을 빌려
안마시술소를 차려 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내부에 6개의 밀실을 차려놓고
버튼을 이용해 열고 닫는 수법으로
단속망을 피해왔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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