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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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4.01.10 댓글0건본문
[앵커멘트]
충북지방경찰청 개청 후 처음으로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3명이 한꺼번에
배출됐습니다.
충북경찰 소속 첫 여성 총경이자
부부 총경도 탄생했습니다.
보도에 이호상 기잡니다.
충북지방경찰청 개청 후 처음으로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 3명이 한꺼번에
배출됐습니다.
충북경찰 소속 첫 여성 총경이자
부부 총경도 탄생했습니다.
보도에 이호상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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