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농협 골프 회원권 구입 말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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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12 댓글0건본문
단양농협이 수억원대의 골프 회원권을 구입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단양농협 등에 따르면
이 농협은 지난 2012년
우수 고객을 접대하기 위한 명목으로
1억8천만원 상당의 골프 회원권을 샀습니다.
이에대해 농협 조합원들은
많은 적자를 낸 농협이
골프회원권을 구입한 것은 농민 정서와 맞지 않고
사용여부도 투명하지 않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농협은 특히
지난 2009년 단양군의 지원을 받아
7천만원대의 사과 선별기를 구입했지만
단 한번도 가동하지 않는 등
방만경영을 일삼아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단양농협 등에 따르면
이 농협은 지난 2012년
우수 고객을 접대하기 위한 명목으로
1억8천만원 상당의 골프 회원권을 샀습니다.
이에대해 농협 조합원들은
많은 적자를 낸 농협이
골프회원권을 구입한 것은 농민 정서와 맞지 않고
사용여부도 투명하지 않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 농협은 특히
지난 2009년 단양군의 지원을 받아
7천만원대의 사과 선별기를 구입했지만
단 한번도 가동하지 않는 등
방만경영을 일삼아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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