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도민대상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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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03 댓글0건본문
충북도 도민대상 시상식이 오늘 <3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도민대상에는
부문별로 모두 5명이 선정됐는데
지역사회부문에는 유재풍 변호사가 선정됐고
문화체육부문에는 이창호,장현석씨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또 산업경제부문에는
대원의 전영우 대표이사가 선정됐고
선행봉사부문에는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충북도민 대상은
지난 1996년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까지 83명이 수상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도민대상에는
부문별로 모두 5명이 선정됐는데
지역사회부문에는 유재풍 변호사가 선정됐고
문화체육부문에는 이창호,장현석씨가
각각 선정됐습니다.
또 산업경제부문에는
대원의 전영우 대표이사가 선정됐고
선행봉사부문에는
김경배 한국종합건설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충북도민 대상은
지난 1996년 처음 시행됐으며
올해까지 83명이 수상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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