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교원 급증 일선 학교 생활지도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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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04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여성교원들이 급증하고
상대적으로 남성교원수가 줄면서
일선 학교별로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 전체 교원 만5천명 가운데
63%인 9천8백명이 여성교원으로
10년전 51.9%보다 11%정도 늘었습니다.
학교급별로 여성 교원 비율은
초등학교가 60.7%에서 72.3%로 늘었고
중학교는 48.6%에서 60.1%,로
일반계고는 30%에서 40.6%로 각각 상승했습니다.
이렇다보니 일선 학교에선
남성 교원 부족으로
학생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상대적으로 남성교원수가 줄면서
일선 학교별로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충북 전체 교원 만5천명 가운데
63%인 9천8백명이 여성교원으로
10년전 51.9%보다 11%정도 늘었습니다.
학교급별로 여성 교원 비율은
초등학교가 60.7%에서 72.3%로 늘었고
중학교는 48.6%에서 60.1%,로
일반계고는 30%에서 40.6%로 각각 상승했습니다.
이렇다보니 일선 학교에선
남성 교원 부족으로
학생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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