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폭탄테러 사망자 시신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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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2.21 댓글0건본문
이집트 폭탄 테러로 사망한
진천 중앙교회 김홍렬 씨와
가이드 김진규 씨 시신이
오늘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이들 시신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카타르 도하를 출발해
오늘 오후 4시 2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폭탄테러를 당한 이 교회 다른 피해자 30명은
지난 19일과 어제 모두 귀국했으며,
다친 15명은 서울대병원과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진천 중앙교회 신도 31명은
지난 10일 이집트 성지순례를 떠났으며,
일주일 뒤인 16일에
이슬람 무장세력들로부터 폭탄테러를 당했습니다.
진천 중앙교회 김홍렬 씨와
가이드 김진규 씨 시신이
오늘 한국으로 돌아옵니다.
이들 시신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0시 40분쯤
카타르 도하를 출발해
오늘 오후 4시 2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이에 앞서
폭탄테러를 당한 이 교회 다른 피해자 30명은
지난 19일과 어제 모두 귀국했으며,
다친 15명은 서울대병원과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진천 중앙교회 신도 31명은
지난 10일 이집트 성지순례를 떠났으며,
일주일 뒤인 16일에
이슬람 무장세력들로부터 폭탄테러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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