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투약 의사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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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4.01.07 댓글0건본문
마약을 훔쳐 투약한
현직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북 진천경찰서는
다른 병원에 몰래 들어가
마약을 훔쳐 투약한
현직 의사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모 병원 전문의인 이씨는
지난해 12월15일
진천군에 있는 한 병원에 침입해
약제실에 있는 마약류 2백개를 훔쳐
일부를 현장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마약류 투약 등의 동일범죄 전력이 있는 이씨는
경찰조사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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