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체불임금 95개업체 10억원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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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09 댓글0건본문
설 명절을 앞두고
도내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이
1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모두 95개업체에서
10억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설 명절 직전인 29일까지를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전담반을 구성해
체불임금 청산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내 사업장에서는
모두 2천610곳에서
263억4천500원의 체불임금이 발생했습니다.
도내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이
1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에서 발생한 체불임금은
모두 95개업체에서
10억원의 임금을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설 명절 직전인 29일까지를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전담반을 구성해
체불임금 청산활동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편 도내 사업장에서는
모두 2천610곳에서
263억4천500원의 체불임금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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