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별아내 그리던 70대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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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1.10 댓글0건본문
사별한 아내를 그리던 70대가
스스로 목숨 끊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어제오후 9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서부로 한 주택 안방에서
76살 이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사위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3개월 전 숨진 아내를 그리워하며
힘들어했다는 유족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목숨 끊었습니다.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어제오후 9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서부로 한 주택 안방에서
76살 이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사위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3개월 전 숨진 아내를 그리워하며
힘들어했다는 유족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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