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변호사회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공익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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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4.02.21 댓글0건본문
충북변호사회가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공익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이를 위해
최우식 충북변협 청년홍보이사 등
11명의 변호사로 소송지원단을 꾸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00여 명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충북변협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5000원 정도의 인지대만 받고
나머지 소송비용은
소송지원단이 모두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공익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충북지방변호사회는 이를 위해
최우식 충북변협 청년홍보이사 등
11명의 변호사로 소송지원단을 꾸려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 100여 명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충북변협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들에게
5000원 정도의 인지대만 받고
나머지 소송비용은
소송지원단이 모두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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