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만 전 청주시의원 피살사건 수사 재개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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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01 댓글0건본문
1997년에 발생한
이재만 전 청주시의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오늘 유가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청주지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고 이재만 전 의원의 부인 A씨가
남편 피살사건의 배후를 밝혀달라며
고발장을 접수했고
검찰은 공소시효를 확인해
수사가 가능한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만 전 청주시의원 유가족들은
오늘 오전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어서
재수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997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자신의 집 차고에서
청주시내 폭력조직원 2명이 휘두든 흉기에 찔려 숨졌으며
이들 폭력조직원은
살인혐의로 기소돼 현재 군산교도소에서 복역중입니다.
작성자:권은이기자
이재만 전 청주시의원 피살사건과 관련해
오늘 유가족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됩니다.
청주지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고 이재만 전 의원의 부인 A씨가
남편 피살사건의 배후를 밝혀달라며
고발장을 접수했고
검찰은 공소시효를 확인해
수사가 가능한 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재만 전 청주시의원 유가족들은
오늘 오전 청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수사를 촉구할 예정이어서
재수사 여부가 주목됩니다.
이 전 의원은
지난 1997년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자신의 집 차고에서
청주시내 폭력조직원 2명이 휘두든 흉기에 찔려 숨졌으며
이들 폭력조직원은
살인혐의로 기소돼 현재 군산교도소에서 복역중입니다.
작성자:권은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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