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감 선거전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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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02 댓글0건본문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도교육감 선거전도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충북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기용 도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3명의 도의회 교육위원을 포함한
10여명의 교육관련 인사 등이
교육감 선거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일찌감치 출마선언을 한
김학봉 전 청주 개신초등학교 교장은
본격적으로 얼굴 알리기에 나섰으며
김석현 전 전남부교육감도
충북교육정책포럼을 마련하고
선거 출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 이기용 도교육감은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도교육감 선거전도 사실상 시작됐습니다.
충북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기용 도교육감이 3선 연임 제한 규정으로
출마할 수 없게 되면서
3명의 도의회 교육위원을 포함한
10여명의 교육관련 인사 등이
교육감 선거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 가운데 일찌감치 출마선언을 한
김학봉 전 청주 개신초등학교 교장은
본격적으로 얼굴 알리기에 나섰으며
김석현 전 전남부교육감도
충북교육정책포럼을 마련하고
선거 출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 이기용 도교육감은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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