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서 부탄가스통 폭발...어린이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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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3.11.27 댓글0건본문
어제 오후 7시40분쯤
충주시 용산동의 한 주택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에 있던
부탄가스통이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집 안에 있던
12살 석 모양이 화상을 입는 등
어린이 두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휴대용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갑자기 '펑‘ 하는 소리와 함께
가스통이 터졌다는
피해 어린이의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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