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환 충북도의원 교육청 방만재정 문제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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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29 댓글0건본문
민주당 소속의 김동환 충북도의원이
충북교육청의 방만재정을 문제삼고 나섰습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동환의원은
지난 27일과 28일 열린
도교육청 등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방만한 재정운영으로
차기 교육감이 큰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김의원은 이같은 이유로
보통교부금은 내년에 2천억원이 증가했지만
도교육청은 390억원이 감소했고
도교육청의 금융기관 차입금도
내년에는 천31억원으로
올해보다 400%나 증가했다는 점 등을 들었습니다.
한편 ,김의원은
지난 10월 이기용 교육감이 의전을 문제삼아
전국체전 결단식에 불참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다 접는 등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이교육감에 대한 공세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충북교육청의 방만재정을 문제삼고 나섰습니다.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김동환의원은
지난 27일과 28일 열린
도교육청 등에 대한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방만한 재정운영으로
차기 교육감이 큰 부담을 안게 될 것이라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김의원은 이같은 이유로
보통교부금은 내년에 2천억원이 증가했지만
도교육청은 390억원이 감소했고
도교육청의 금융기관 차입금도
내년에는 천31억원으로
올해보다 400%나 증가했다는 점 등을 들었습니다.
한편 ,김의원은
지난 10월 이기용 교육감이 의전을 문제삼아
전국체전 결단식에 불참했다며
행정사무감사를 추진하다 접는 등
새누리당 도지사 후보로 거론되는 이교육감에 대한 공세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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