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설 명절 과일 값 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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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30 댓글0건본문
과일 값 하락세가
내년 설연휴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한
청주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사과 수확량이 저장물량 이상으로 많고
반입물량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5% 늘어
사과 도매가격이 2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역시
반입량이 크게 늘면서
예년에 비해 도매가격이
40% 정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 과일세트는
추석과 달리 저장과일로 제작되는 만큼
내년 설에는 과일세트 가격이
올해 보다 20% 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내년 설연휴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청주농수산물도매시장을 비롯한
청주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사과 수확량이 저장물량 이상으로 많고
반입물량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35% 늘어
사과 도매가격이 25%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배 역시
반입량이 크게 늘면서
예년에 비해 도매가격이
40% 정도 크게 떨어졌습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설 명절 과일세트는
추석과 달리 저장과일로 제작되는 만큼
내년 설에는 과일세트 가격이
올해 보다 20% 쌀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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