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지사 올해 충북도정 오송역세권개발사업 무산 가장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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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2.30 댓글0건본문
이시종 지사는 올해 충북도정에서
가장 아쉬웠던 일로
오송역세권개발사업 무산을 꼽았습니다.
이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내일자<31일>로 지구지정이 해제되는
오송역세권 개발사업 무산이
올해 충북도정에서
가장 아쉽고 안타까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재추진은 어렵지만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고
지가에 대한 거품이 걷히는 2,3년후면
오송역세권개발사업 재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송역세권개발사업은
청주시와 청원군의 5백억 출자에도 불구하고
세차례 민간사업자 선정에 실패하면서
사업 포기 결정이 내려졌고
내일<31일>자로 도시개발사업 지구지정이
전면 해제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가장 아쉬웠던 일로
오송역세권개발사업 무산을 꼽았습니다.
이지사는 오늘 도청 기자실을 방문해
내일자<31일>로 지구지정이 해제되는
오송역세권 개발사업 무산이
올해 충북도정에서
가장 아쉽고 안타까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재추진은 어렵지만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고
지가에 대한 거품이 걷히는 2,3년후면
오송역세권개발사업 재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송역세권개발사업은
청주시와 청원군의 5백억 출자에도 불구하고
세차례 민간사업자 선정에 실패하면서
사업 포기 결정이 내려졌고
내일<31일>자로 도시개발사업 지구지정이
전면 해제됩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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