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다방서 92차례 금품 훔친 여종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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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3.11.25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오늘
자신이 일하는 다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마흔살 이모 여성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4일 오후 5시쯤
진천읍내 자신이 일하는 다방 금고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아흔 두 차례에 걸쳐
344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다방 주인 나모씨가
다른 일을 하는 사이
금고에서 돈을 훔치거나
다방을 찾은 손님 가방에서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자신이 일하는 다방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마흔살 이모 여성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4일 오후 5시쯤
진천읍내 자신이 일하는 다방 금고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아흔 두 차례에 걸쳐
344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다방 주인 나모씨가
다른 일을 하는 사이
금고에서 돈을 훔치거나
다방을 찾은 손님 가방에서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작성자 : 이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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