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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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은이 작성일2013.11.25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방 운전자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8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월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유모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 사이드미러를 손목으로 쳐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회사로부터 140만원을 받이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이때부터 최근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천4백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고의로 교통사고를 낸 뒤
상대방 운전자 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38살 박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8월 청주시 흥덕구 사창동의 한 대학교 인근 도로에서
유모씨가 운전하던 모닝 승용차 사이드미러를 손목으로 쳐
교통사고를 내는 수법으로
보험회사로부터 140만원을 받이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씨는 이같은 수법으로
이때부터 최근까지 20여차례에 걸쳐
천4백만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권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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